• 다산은 시를 짓고, 초의는 그림을 그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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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-02-26 09:02
  • 오솔길 하나 마음에 들여놓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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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-03-30 10:34
  • 층암절벽에 선반처럼 얹힌  천년 옛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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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-04-29 18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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